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오전 10시 4.13 총선 2차 공천결과 발표에서 서필언 예비후보를 심사에서 낙마시켰다.
정확한 컷오프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내경선에는 강석우, 이군현, 이학렬 예비후보 3명이 참가하게 된다.
여러 가지 변수 중에서 서 후보의 컷오프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현역 탈락은 없는 가운데 이군현, 강석우, 이학렬 예비후보가 경선에 참가하게 되고 당원30% 시민유권자 70% 여론조사로 실시되고 최고득점자와 10% 이내일 때 차득점자와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