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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통영경찰서, 무허가 멸치젓갈 제조사범 8명 검거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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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가공 허가 없이 수산 어장막 공터에서 비위생적으로 멸치젓갈을 제조, 가공하여 관내 재래시장 등에 유통한 수산업자 8명이 통영경찰에 검거되어 수사 중이다.
 
이들은 식품제조·가공 시에는 식품위생법 94조에 따라 지자체에 허가를 받고 위생시설을 갖추어야 함에도 피의자들은 허가 없이 비위생적으로 작년 8월경부터 멸치젓갈을 268ton(28천만원 상당) 가량 제조하였다.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 한 경찰은 멸치젓갈을 담은 650리터 크기 플라스틱 통과 시멘트 저장고 속에는 구더기가 다량 발생한 상태였으며 한눈에 봐도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였다고 말했다.
통영경찰서는 적발한 비위생 멸치액젓 300kg을 현장압수 및 폐기 조치하고, 나머지 267ton에 대해서는 지자체 협조를 받아 전량 폐기처분할 계획이다.
 
아우러 불량식품 집중단속기간(3.8~6.15)인 만큼, 통영 관내 위해식품 수입,제조,유통 원산지 거짓표시 악의적 불법행위 등을 원천 차단하고 위해식품사범에 대해서는 전량 압수폐기, 업체폐쇄등 행정처분토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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