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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강석우 통영시장 예비후보 선거하루 두고 지지호소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2018-04-16 (월) 15:20

 

강석우 통영시장 예비후보 선거하루 두고 지지호소


자유한국당 통영시장 경선 하루를 앞두고 강석우 통영시장예비후보가 1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지와 호소문을 전달했다.

강석우 후보는 불공정 경선의 논란 속에서 김윤근, 김종부, 신경철 세 후보가 눈물을 머금고 전장을 떠난 것은 우리 지역 정치를 바로 세우자는 충정일 것입니다. 이분들의 용단이 헛되지 않도록 저 강석우를 꼭 지지해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천영기 후보자의 기자회견문에 대한 반박문을 메일로 각 언론사에 송부했다.

통영시민께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통영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내일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자유한국당 통영시장 후보 경선이 있습니다.

국무총리실 정책홍보기획관 강석우라고 전화면접조사원이 저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강석우를 꼭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불공정 경선의 논란 속에서 김윤근, 김종부, 신경철 세 후보가 눈물을 머금고 전장을 떠난 것은 우리 지역 정치를 바로 세우자는 충정일 것입니다. 이분들의 용단이 헛되지 않도록 저 강석우를 꼭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불의를 향한 강석우의 저항이 우리 통영시민들의 자존심이라 믿기에 이 선홍 빛 고난의 가시밭길을 맨발로 밟고서라도 나아가고자 합니다.

훗날 400년 통제영 역사는 이번 자유한국당 통영시장 후보 경선 과정을 이렇게 기록할 지도 모릅니다.

온 통영바닥이 흙탕물로 뒤덮인 그날

일진광풍과 폭우가 쏟아져

! 통영은 그렇게 다시 깨끗이 태어났더라!

선홍빛 핏빛으로 우리의 가슴을 붉게 물들이더라!

바다를 깨우는 뱃고동 소리가 전장으로 부르는 함성 같아

죽어서야 마침내 살고자 하는 충혼으로 결전의 새벽을 기다립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깨끗하고 정의로운 통영의 새역사를 저와 함께 열어갑시다!

 

자유한국당 통영시장 예비후보 강 석 우

 

천영기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한 반 박 문

-2018.4.15 천영기 예비후보 메시지에 대해-

어제 천영기 예비후보 측에서 당원을 상대로 보낸 어른스럽지 못한 문자 내용을 보고 저급한 우리 지역정치에 대해 개탄하는 바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 않고 시민 여론조사로만 자유한국당 통영시장 후보를 선출하자는 후보, 누가 당원동지 여러분을 대변하는 후보입니까?”

김윤근 전 경남도의회의장, 김종부 전 창원부시장, 신경철 전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 등이 왜 100%시민참여 경선을 요구했는지 천영기 예비후보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당을 35년간 지켜 온 김윤근 전 경남도의회의장의 용단을 우리는 똑바로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공약집 없이 말로만 통영발전을 외치는 후보, 누가 준비된 후보입니까?”

저는 통영발전방안에 대한 광범위한 공약집을 준비했으며 그 일부는 한산신문 기고 및 동영상 배포 등으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약집 배포시점을 전략적으로 고려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선거철에만 통영에 거주하다 끝나면 기러기처럼 떠나는 후보, 누가 통영을 잘 알고 통영을 사랑하는 후보입니까?”

저는 2012년 총선 이후에는 공공기관 및 국회근무로, 2016년 총선 이후에는 부산북항에 대규모 외자유치및 말레이시아 등에 군사적 방어시스템사업수출 등을 위해 외국 출장을 빈번히 다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아sb부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같은 핵심 사업들, 오래전 은퇴한 행정가 출신 후보와 건축공학(공학석사)을 전공하고 기업가 정신을 가진, 일 잘하는 후보 중 누가 통영경제를 살릴 적임자입니까?

한국판 말뫼의 부활통영에서 천영기가 이룩하겠습니다.”

저는 공무원 최전성기에 고향발전을 위해 명퇴를 하고 2012 총선에 출마했습니다. 우리 고시동기들이 각 부처 차관, 실장, 국장 등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기재부 예산실장 및 예산 총괄국장 등이 제 동기들입니다.천영기 예비후보는 명퇴와 은퇴를 구분하는 행정적 용어부터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아sb 부지 재생을 말뫼경험을 활용하는 것은 좋으나 말뫼 모형은 통영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말뫼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과 다리로 연결되어 그 배후도시 역할을 함으로써 인구가 늘고 많은 관광객이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통영은 통영모형으로 만들어야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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