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署 유치인 변사사건 발생
통영서 유치장에 구속 수감 중이던 유치인A(남, 67세)이 기상 시간(06:50경)임에도 일어나지 않아 유치인 보호관이 확인, 의식불명 병원 후송하였으나 사망했다.
숨진 유치인은 사기죄로 체포 지난 9월 20일 체포되어 통영서 유치장에 구속수감 된 사람으로 9월 26일 오전6시 50분경 기상시간임에도 미동이 없어 유치인 보호관이 확인하였으나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 실시 후 새통영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사망했다.
숨진 유치인은 양산 부산국과원에서 변사자 부검 실시하여 정확한 사인 규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