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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고리대부업, 조직폭력배 및 사행성 게임장 업주 등 구속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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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오인서)「서민생활 침해사범 합동수사반」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서민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불법 사금융․사행행위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을 집중단속을 실시 20억 원 규모의 무등록·고리 대부업을 영위한 통영 폭력조직과 무등록 대부업자 및 사행성 게임장업주 등 총 31명을 적발, 6명을 구속기소하고, 19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특히, 합동수사반은 통영시청․거제시청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관내 등록 대부업체 60개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고리 대부업자 및 대부업등록 명의를 빌려준 여자 4명을 적발하고, 소재불명 업체 등 13곳에 대하여 직권취소‧자진폐업 조치하도록 했다.
 
이번에 적발된 이들의 경우 2년간 고리 대부업을 영위하여 3억 원 상당의 이자 수익을 취득하였고, 그 수익으로 조직원들에게 자금을 지원하여 불법도박장, 유흥업소, 대부업체 등을 운영하면서 폭력조직을 유지하여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대부업자들이 조직폭력배들과 연계하여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해 다른 대부업자들을 소개시켜 주어 돈을 빌리게 함으로써 채무자가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다른 사채를 써야만 하는 악순환에 빠져 사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검찰은 끝까지 추적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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