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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산대첩기념비 34년 만에 다시 우뚝 서다.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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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8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세워진 한산대첩기념비가 제 421주년 한산대첩기념 및 제52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개막에 맞춰 35년 만에 제막식을 가졌다.
 
한산대첩기념비는 1975년 박정희 대통령이 친히 한산도를 둘러보고 경역을 확장·보수하라는 지시에 따라 197910월 국비 155백만 원을 투입하여 제승당과 한산 앞바다가 가장 잘 내려다보이는 문어포 산 정상에 거북선을 받침대로 한 높이 20미터의 한산대첩 기념비가 건립되었으나 박정희 대통영의 서거로 제막식을 개최하지 못한 체 34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군현 국회의원과 김동진 시장, 김만옥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박경일 해군 제3함대사령관을 비롯한 이범림(소장) 해군인사참모부장(소장) 등 해군 참모들과 유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제막식의 뜻을 새겼다.
 
김동진 시장은 기념사에서 전국에 애국심을 담은 비가 많이 있지만 한산대첩기념비 만큼 뜻깊은 사연을 지닌 비는 드물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6대의 대통령이 지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에 제막식을 갖게 된 것도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자축했다.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이 한산대첩기념비는 우리 해군의 승리 상징이자 충무공을 뜻을 기리는 표준이 될 것이다. 오늘의 뜻을 이어 싸우면 이기는 필승 대한 해군의 기상을 굳건히 하고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대한 해군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축하했다.
 
한산대첩기념비에 새긴 비문의 제자(諸字)는 박정희 대통령이 쓰고 비글은 이은상 선생이 짓고 글씨는 김봉근 선생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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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산대첩기념비 준공식을 개최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여론이 팽배해짐에 따라 최근 도비 4천만 원, 시비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진입로를 보수하고 경내를 정비한 후 준공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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