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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LPG가스통 운반여객선 해양경찰 강력단속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4년전
  
통영해양경찰서(박찬현)에서는 지난해 7월과 8월 강원도 삼척시의 교회와 상가건물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사고가 일어난데 이어, 지난 2월 여수 산단 가스폭발사고 등 가스폭발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어 관내 여객선 20여척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취급에 안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중순경 통영시 여객선터미널에서 한산도로 출항하려던 가스운반차량이 가스통 덮개가 바람에 날려 벗겨지면서 여객선사 관계자가 승차거부를 했고, 이날부터 사실상 한산도를 비롯한 욕지, 사량도 등 도서지역에 여객선으로 운반하는 가스통 배달이 중단되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도서지역민에 대한 가스통 운반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적법한 검사를 받은 화물선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관할 시에서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적법한 화물선 찾기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통영해양경찰서는 가스통 운반에 대한 단속이 도서지역민에게 경제적 정신적 부담임을 감안, 통영시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통보하고 진행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전남(목포)지역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도서민에게 공급 할 가스통운반 화물선에 일정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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