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통영 해녀 사량도 인근 조업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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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7-11 20:27
작성일 15-07-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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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사량도 조업중 해녀 숨져
10일 오후 1시 05분경 경남 통영시 사량도 돈지리 남방 2미터 해상에서 해녀 A씨가 조업 중 실종되어 통영해경이 구조에 나섰지만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오전 8시 30분경 경남 통영시 사량면 금평항에서 나잠어업차 출항한 통영선적 B호(12톤, 해녀15명 승선) 해녀 A씨(61세, 여) 잠수 조업 중 물 위로 올라오지 않아 A호 선장 C씨가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한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정 3척, 122구조대 및 항공기 1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동시에 주변 인근 항해중인 선박에도 수색 구조 요청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실종 해상 인근을 집중 수색하던 중 수중에서 실종된 해녀 A씨를 발견 122구조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통영항으로 이송 조치하였으나 결국 사망했다.
통영해경은 사고 경위 관련하여 B호 선장 C씨 관계자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으며 상에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해양긴급신고 번호인 122 또는 통합구조번호 119로 신속하게 신고해 죽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