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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통영시, 2026년 통영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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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26-05-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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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통영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본격 시동

- 역사·미식·야경 품은 도보 여행, 통영 고유의 차별화된 테마 프로그램 풍성 -

통영시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비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도보 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통영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파랑길 통영 구간(14~15코스, 28~30코스)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보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영시는 남파랑길과 지역의 역사·문화·미식·야간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통영 남파랑길 쉼터(해양소년단 거북선캠프)를 중심으로 걷기 여행자에게 휴식공간과 관광정보,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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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6년에는 ▲남파랑길 29코스를 중심으로 통영의 이야기꾼과 걸으며 통영의 역사·문화를 들을 수 있는‘통영 남파랑 이바구길’▲남파랑길도 걷고 제철 먹거리도 맛볼 수 있는‘통영 미식로드 릴레이’▲무더운 하절기 야간 시간대 걷기와 야경을 연계한‘통영 빛길 야행’등 남파랑길 걷기와 통영의 역사·미식·야경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통영 남파랑길 완주자를 위한 인증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참가자가 남파랑길 통영 구간 5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완주한 뒤 걷기 기록을 인증하면, 각 코스의 특색을 담은 코스별 인증 배지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걷기 여행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통영 남파랑길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2026년 남파랑길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와 섬, 역사와 문화, 미식과 야경이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 남파랑길이 전국의 걷기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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