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환승할 수 없다면 홍준표 도지사 주민소환으로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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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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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할 수 없다면 홍준표 도지사 주민소환으로 실현하겠다.
홍준표 도지사 첫 공판 혐의 사실 부인, 윤승모 분명히 전했다 진술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주민소환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통영무상급식지키기학부모회를 주축으로 한 통영운동본부 출범하여 23일 오전 10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홍준표도지사주민소환 통영운동본부는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1인 시위를 하고, 서명운동을 하고, 촛불문화제를 열고, 집회를 하면서 무상급식 원상회복만을 요구해왔는데 통영시장과 의원들이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듯하다가 홍준표 지사의 강압에 밀려 약속을 저버리고 홍준표 눈치 보기에 바쁠 뿐 무엇 하나 변한 것이 없었다. 아집과 불통의 상징인 도지사를 더 이상 인정하지 않으며 도민을 무시하고 독선적 동정을 일방적으로 펼치는 그와 우리는 같은 경남에서 살아갈 수 없다.”라고 외쳤다.
이어 “홍지사는 100년이 넘게 도민의 건강을 지켜왔던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고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 자금을 받은 협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으며 민의에 반하는 공무원 골프대회를 개최했으며 도민을 무시하는 막말을 쏟아내고 도민을 상대로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 라며 덧붙여 질타했며 “그러한 도지사는 더 이상 필요 없으며 통영시민의 마음을 모아 주민소환 통영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홍준표 도지사를 심판하는 주민소환을 선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23일)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첫 공판이 열렸다. 홍지사는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반대로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은 범행을 시인해 홍 지사의 주장과 충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첫 공판준비 기일에서 홍 지사 변호인은 “피고인은 (금품전달자) 윤승모로부터 1억 원 받은 일이 없다. 공소사실 기재 장소에서 윤승모를 만난 사실조차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홍준표에 악감정이나 유감은 전혀 없지만 정치자금을 건네준 게 바꿀 수 없는 사실”이며 “수사단계에서 일관되게 자백했다. 이 법정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홍 지사 측의 주장과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또한 이날 통영시의회 제164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영시학교구상급식조례안이 표결에 붙여져 8대 5로 통과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