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술취해 동료와 말다툼하다 회칼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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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8-04 13:47
작성일 15-08-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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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살인미수 사건 피의자 현행범 체포
술취해 동료와 말다툼하다 회칼로 찔러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 경 경남 사천시 서동 삼천포 활어위판장 앞에 계류 중이던 사천선적 60톤급 대형쌍끌이기선저인망 ○○호 선내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하여 동료선원 B씨(43세, 남)를 칼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53세, 남)가 통영해경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일 오후 6경 같이 승선하는 어선의 기관장과 함께 인근 식당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소주 5병을 나누어 마신 후 2차로 인근 노래방에서 맥주를 마시고 술이 취한상태에서 3일 새벽 1시경 귀선하여 동료 선원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같은 날 피해자의 말에 격분하여 약 34센티미터 길이의 칼로 피해자의 복부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피해자는 진주에 있는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통영해경에서는 피해자 및 목격자 상대로 사건경위를 상세히 조사 후 구속 수사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