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통영시 산양읍 60대 부부, 동네 청년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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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8-10 13:30
작성일 15-08-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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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읍 60대 부부, 동네 청년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
식당에 침입한 들키자 강도로 돌면
10일 오전 3시20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 식당에서 주인 김모씨 부부가 22세 청년이 휘두른 흉기에 찔러 숨졌다.
통영경찰서는 김 모씨 집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숨어있던 A씨를 테이져 건으로 붙잡았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김씨 부부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휘두르다 자신의 왼쪽 손바닥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짓을 하려고 식당에 침입한 후 주인에게 발각되자 식칼로 보이는 흉기를 휘둘러 주인이 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살해된 식당주인 B씨는 이 마을 어촌계장을 지냈다. 피의자 A씨는 숨진 B씨 집에서 300m쯤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