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가짜 해외유명상품 밀수업자 일당 통영해경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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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4-04 18:27
작성일 13-04-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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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만든 가짜 해외유명상품인 루이뷔통 가방 등을 밀수입하여 국내 불특정 다수인에게 판매한 "K"(남, 34세, 창원거주)씨 등 6명이 상표법 및 관세법위반 혐의로 통영해경에 검거됐다.
통영해경은 국내 판매책인 "K"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중국현지 공급책 한국인 "L"(남, 39세, 서울거주)씨 등 2명은 전국에 지명수배 했다.
판매책 “K”씨는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외국유명상품인 루이뷔통 가짜 가방 등 약 1천여 점을 중국 현지 “L"씨 등으로부터 넘겨받아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밀수입한 후 자신이 운영하는 창원시 진해구 매장에 보관해 오면서 휴대전화 모바일 서비스 카카오스토리에 올려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거래규모는 1년 동안 진품가격 약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K”씨로부터 압수한 위조 상품 일부(202점)을 해외 유명브랜드사의 국내 상표보호 대리인인 STU 한국지사 및 마크로드아이피사에 감정 의뢰하여 “짝퉁”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통영해경은 위와 같이 불법적인 밀거래를 통하여 합법적인 통관 절차를 유명무실케 하는 밀수업자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 중국 현지에 체류 중인 가짜 해외 유명상품 밀수 공급책 등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