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꽃은 없어도 마음만은 활짝 핀 상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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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4-06 20:10
작성일 13-04-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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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동 주민자치센터와 봉숫골 벚꽃축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제11회 봉숫골 꽃 나들이축제’가 우천으로 인해 야외에서 열리지 못하고 통영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아쉬움 속에 개최됐다.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이 일찍 만개하여 축제 날짜와 빗나가는 듯 하드니 비바람까지 겹쳐 용화사 광장까지 벚꽃 터널을 기다려 왔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축제준비위원회는 이 같은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통영중학교 실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무대행사와 공연행사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비가 내려 기온까지 떨어져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에 통영중학교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었고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영광우도농학, 마당극 배비장전 통영오광대 공연 소프라노, 테너 공연, 봄 시낭송 학생 코스프레 등이 흥겨운 찬치 한마당을 펼쳤다.
김동진 시장은 개막 인사에서 “동마다 특색 있는 축제로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를 시작했는데 이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가 되었다. 하지만 관광객을 위해서라도 바가지요금은 척결해야 하고 통영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로 3대 시민질서운동을 잘 지켜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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