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송천 박명룡 회장 통영예술에 새 불씨를 지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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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1-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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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 박명룡 회장 통영예술에 새 불씨를 지피다
통영예술인상 매년 5천 만원 지원 MOU체결
예향 통영의 명성에 걸맞은 ‘통영예술인상’이 탄생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동력원이 될 전망이다.
3일 오전 11시 조흥저축은행 회의실에서 박명용 조흥저축은행 회장과 박혁 은행장 통영예총 서유승 회장을 비롯한 7개 단체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단체가 신의와 성실로써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통하여 통영의 예술문화 발전에 공헌한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통영예술인상’은 조흥저축은행 송천 박명용 회장이 통영 지역 예술인들이 선배 예술인들의 뒤를 이어 예향의 명성을 지켜나가라는 취지에서 창작기금 5천만 원을 매년 지원하기로 했고 상의 공식 명칭도 ‘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이다.
시상부문은 통영예술인상 1명, 통영예술 공로상 1명, 학술상 1명과 통영청소년예술제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통영예술인상 후보는 통영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서 통영예총 소속단체 정회원으로 15년 이상 경과한 자에 한하며, 공로상은 회원단체 10년 이상 소속된 자이고 학술상은 통영예총과 통영시민, 출향 예술인 등도 포함되고 통영과 관련된 부문의 저술 및 통영을 알리는데 현격한 공이 있는 자를 수상후보로 한다.
위와 같은 골자로 15명 이내의 통영예술인상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위원을 선임하는 형식으로 통영예술인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천 박명룡 회장은 1974년부터 24년간 시청 환경미화원을 초청하여 위한행사 및 불우세대에 백미를 기중하고 있고 1994년부터 8년 동안 1억원 상당을 통영시립도서관 도서구입 및 비품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통영고등학교를 비롯하여 5개 중고등학교 결식학생 급식비 1억 6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통영문화재단 설립비 5천만 원과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및 우수학생 장학금, 통영조합사회복지관 차량지원 사업 등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