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다재다능의 상징 붉은 원숭이 기운품은 일출 장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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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1-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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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의 상징 붉은 원숭이 기운품은 일출 장엄
희망의 병신년에는 가정엔 화목과 미소가

다사다난이란 아쉬움을 품고 을미년, 태양이 역사 저 너머로 저물고 다재다능의 상징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품은 병신년 새 태양이 운해를 헤집고 장엄하게 떠올랐다.
첫 새벽부터, 이순신 공원과 미륵산, 용남면 삼봉산, 북포루, 등에 첫 일출을 보기 위한 걸음들이 줄을 이었고, 김동진 통영시장과 강혜원 시의장 등을 비롯한 1만여명의 해돋이 관람객들이 운집해 병신년 새해의 소원을 빌었다.
이순신공원 아래 설치된 특설무대에서는 통영출신 김종홍 성악가의 희망의 통영문협 정소란 시인의 새해 축시가 낭송되고, 신년 타북과 신년 떡 절단식 그리고 떡 나누기 행사가 이어졌다.
7시 35경 병신년 새해가 떠오르자 소원풍선을 날리며 저마다 두 손을 모으고 가족의 건강과 자녀의 학업성취 등 한 해의 소원을 빌며, 카메라에 올해의 첫 추억을 담았다.
또한 추운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통영시새마을 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NH농협통영시지부, 뉴 월드마트 등의 자원봉사로 따뜻한 차와 맛있는 새해 복 떡이 제공되며 복주머니와 복조리개 판매부스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교통지도를 위해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들이 해맞이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동진 시장은 지난 해 우리시는 국제적 문화관광휴양도시를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붙인 해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지정받아 명실상부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면모를 일신하였다고 회고하고 지혜와 다재다능의 상징인 붉은 원숭이해 2016년 희망의 병신년에는 가정엔 화목과 미소가, 우리 시엔 일취월장의 진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지난해 시정발전을 위해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