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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제1회 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 수상자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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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6-01-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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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 수상자가 결정

예술인상 고동주, 공로상 황진, 학술상 김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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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예총은 지난 9일 제1회 통영예술인상 심사결과 한국문인협회 통영지부가 추천한 고동주 수필가를 제1회 통영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영예술공로상에는 통영미술협회 황진 화가, 통영예술학술상에는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통영예총 이사회를 통해 공식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27일 통영예술인의 밤 행사와 더불어 개최되며 통영예술인상에는 상금 1천만원과 창작지원금 1천만원이 주어지며, 공로상과 학술상에는 각각 5백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을 맡은 공병철 경남예총회장은 최근 5년의 활동에 주안점을 두었고, 심사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결정했다고 말하고 어려운 현실에 적지 않는 기금을 내놓아 통영예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송천 박명용 선생 최고의 찬사가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영예술인상 본상을 수상하게 된 고동주 수필가는 경남신문신춘문예동백의 씨당선·한국수필에 추천완료 되어 본격적인 문단활동을 시작하여 창신대학 명예교수와, 부학장으로 재임 시 강의를 통해 통영을 알리는데 공헌해왔다.

또한 수향수필 회장을 역임하며 통영에 수필의 지평을 넓혔고 물목문학동인회 결성. 후배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제3회 신아문학상 대상, 16회 한국수필문학상, 21회 수필문학 대상, 17회 예총예술문화상, 4회 황의순문학상, 미디어문학상 , 9회 대한문학상, 8회 통영교육상, 등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공로상을 수상하게 된 황진 화가는 1995년부터 통영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개인전, 동인전, 초대전 등 수많은 전시회에 출품하였고, 한국미술협회 통영지부장, 경남 도립미술관 운영위원, 통영미술장식품 심의위원, 통영옻칠미술관 운영위원, 전국어린이 사생대회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95년 통영에 대규모 전시장이 없던 시절, 재경(在京),재부(在釜)작가 등 한국의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통영미술대전을 개최하기 위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전시장 기획을 총괄하며 통영미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가 인정되었다.

통영학술상을 수상하게 된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은 30년에 걸쳐 통영향토사자료 3천여 점을 수집 정리하여 통영시 향토역사관 상설전시(17년간) 했으며, 18년간 청소년 및 시민향토사강좌와 총 30여 편의 향토사 관련 학술논문을 발표했고 17회에 달하는 향토사 관련 학술세미나 총 9권의 향토사 관련 서적을 저술했다.

통영예술인상은 작년 13일 박명용 조흥저축은행 회장과 박혁 은행장, 통영예총 서유승 회장을 비롯한 7개 단체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흥저축은행 송천 박명용 회장이 창작기금 5천만 원을 매년 지원한다는 골자로 협약서에 서명하면서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이 탄생했다.

시상부문은 통영예술인상 1통영예술 공로상 1학술상 1명과 통영청소년예술제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통영예술인상 후보는 통영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서 통영예총 소속단체 정회원으로 15년 이상 경과한 자에 한하며공로상은 통영예총 회원 및 지역사회에서 예술문화 창달에 기여한 자나 단체로 하고, 학술상은 통영예총 회원, 통영시민시도민도 수상 가능하며 통영의 역사와 예술 언론 등 통영과 연관된 부문의 저술을 통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현격한 공이 있는 자가 수상후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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