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튤립 재활용 구근 무상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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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5-27 10:03
작성일 13-05-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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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죽림 자연학습장 튤립꽃밭 개장 기간 중 식재되어 있던 튤립 구근을 5월 28일부터 시민에게 무상 분양하여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분양은 봄꽃을 여름꽃으로 교체하면서 시험재배에 관심 있는 단체나 시민, 환경조성용 및 체험학습을 위한 관공서,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분양하여 관상용ㆍ조경용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종류는 골든아펠톤, 돈키호테, 렌디아 등 5종으로 튤립꽃밭에 식재 되어 있던 33,000본 중 상태가 양호한 구근이며, 분양전 사전 비료 살포로 종구 영양 보충 후 재배기술 지도도 병행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받은 구근을 잘 저장하여 올 가을에 정식하면 이듬해 4월에 개화한 튤립의 화려한 자태를 가정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자연학습장 튤립꽃밭 개장이 끝난 뒤의 아쉬움을 달래 줄 대체 작목으로 여름꽃 코스모스, 메밀, 꽃호박 등으로 새롭게 꾸며질 계획이며 감자, 토마토, 고추, 상추 등 체험 텃밭도 함께 운영하여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체험기회 부여 장소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분양을 통해서 눈으로만 구경하던 튤립을 직접 길러 의미 있는 꽃으로 재탄생 되어 시민들의 휴식과 활력에 기여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