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통영署,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한 효자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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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8-06-26 09:25
작성일 18-06-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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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署,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한 효자경찰
직원들 온정의 성금전달
지난 6월 25일 09:00경 통영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아버지의 간암 투병으로 간을 이식하고 수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신지구대 최태인 순경에게 통영경찰서 직원들과 경찰협력단체에서 모금한 성금 1,410만원을 전달하였다.
최태인 순경은 2015. 9. 4. 자로 통영경찰서에 발령받아 현재 북신지구대 소속으로 있으며, 간암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지난 6월 11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자신의 간 70%를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하였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나, 보험도 들어있지 않고, 가정형편도 넉넉하지 못해 수술비와 병원비 마련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통영경찰서 전 직원들이 동참하여 자율적인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하였고, 경찰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 등의 도움으로 1,41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이 날, 통영경찰서장(총경 이병진)은 최태인 순경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최순경에게 “조속한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시민에게 더 큰 봉사로 보답하는 경찰관이 되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