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조선 통영해경 남해바다 표류 어선 신속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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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02 10:44
작성일 13-09-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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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토) 경남 욕지도 남동방 27해리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이 통영해양경찰(서장 박찬현)에 의해 신속히 구조됐다.
이 어선은 여수선적 외끌이 저인망 K호(37톤, 승선원 6명)가 항해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면서 구조를 요청했다.
한편 어업정보통신국으로부터 사고신고를 접한 통영해경은 1,0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에 신속히 투입 표류어선을 구조하고 다음날 31일(일) 새벽4시 40경 안전해역까지 예인 후 인계했다.
아울러 사고해역 인근 해상에는 제15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일어 날 우려가 있었으나, 경비함정의 신속한 투입으로 해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가져왔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각종 사고예방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해상종사자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지도강화와 함께, 바다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 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