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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통영시, 중국관광객 본격 유치위해 중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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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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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오는 98일부터 911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김동진 통영시장을 주축으로 한 관광홍보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내륙지역인 호남성과 흑룡강성을 방문하며, 이상균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과 정석중 유람선협회 이사도 동행한다.
 

이번 방문은 올 2월부터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중국관광객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와 더불어 장사시청과 두지역의 유력여행사 방문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방문단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99()에는 호남성 장사시청을 방문하여 장사시장(市長)을 만나 두 도시간의 관광교류에 대한 간담회를 가지며, 장시시장(市長)이 주최하는 오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통영 관광홍보 설명회는 99()에는 호남성 장사시에서, 910()에는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각각 개최되며, 두지역의 여유국 및 여행사 관계자 등 약8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호남성과 흑룡강성 지역의 영향력 있는 유력여행사 방문도 함께 진행된다.
99()에는 호남성 화천국제여행사를, 911()에는 흑룡강성 세일국제여행사를 각각 방문하여 여행사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후 상호 관광교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 통영시와 두 여행사간 관광지식, 경험, 정보 공유와 협력사항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내륙 도시들과의 우호를 다짐과 동시에 유력여행사와의 관광교류 협약을 성사시킴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 성과를 전망했다.
 

한편, 금년 들어 지난 18일 중국 요령성과 흑룡강성 단체관광객 25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5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연말까지 200여명이 통영을 더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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