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선거운동 본격시작 양 진영 세몰이 유세 시작으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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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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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본격시작 양 진영 세몰이 유세 시작으로 격돌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통영시 선거운동도 시작부터 불꽃이 튀었다.
천영기 후보자를 중심으로 한 ‘국민의 힘’ 후보들 북신로터리 삼성생면 주차장과 인근 도로에서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정정식 국회의원의 지원 속에 천영기 시장후보와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 그리고 시장 후보자였던 심현철 씨가 참석에 목이 터져라 지원유세를 하며 천영기를 외치며 본격적인 시작된 선거의 서막을 알렸다.

또한 강석주 후보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들은 광도면 죽림 해양경찰서 4거리에서 거리마다 피켓을 들고 도열하여 푸른색 선거 옷을 입은 운동원들과 지지자들이 민주당의 승리를 자신하며 구호를 외쳤다.
민주당 유세에는 전직 국민의 힘 도의원 시의원들이 지지자들 속에 숨은 듯 서 있었고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과 강근식 전 도의원이 참석하여 마이크를 잡고 강석주 후보자를 지지하는 유세 연설을 했다.
양 진영은 유세 시작부터 상대방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를 토해내며 강석주 후보는 통영을 구할 대안으로 지목된 가장 큰 무기는 민선 7기 시장 시절 위기 속에서 증명해 낸 ‘압도적인 실력과 투명한 행정력"이라고 주장하며 하나로 뭉쳐준 배윤주, 강근식, 서필언의 합류를 이슈화 하며 충무공의 보천욕일(補天浴日) 정신을 본받아 지난 4년간의 폭정과 사법 리스크로 찢어진 통영의 자부심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 힘 천영기 후보는 메인 슬로건인 ‘통영발전, 멈출 수 없습니다.’는 구호로 4년 동안 다져놓은 기초위에 이제 집을 지을 때라며 4년을 10년 같이 일했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욕도 듣는 것이다. 일하지 않으며 욕들을 일도 없다고 말하며 욕을 듣더라도 일 잘하는 것이 더 낫다며 상대 후보 측의 무차별적인 흑색선전과 발목잡기 구태 정치를 뒤로하고 자신은 통영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만 전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5월 21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고 판단은 6월 3일 유권자의 몫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