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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상대 포럼을 통한 산학 연구 공동체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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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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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소장 정한식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냉열에너지학회가 주최한 제30회 냉열기술포럼이 14일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공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초청강연 2, 융합기술 3, 수송기술 3, 산업응용기술 4, 열공학기술 4편 등 총 16편의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특별히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연수센터 김화수 원장을 초청하여 “21C 관리자의 자세 및 조직관리 성공사례에 대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해양산업연구소와 신기술연수센터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현장에서의 기술개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대우조선해양(), 현대위아(), 삼성중공업(), 쏠라이앤에스(), ()씨앤지, 에이펙엔지니어링 등 기업의 참여와 대학 및 연구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발표, 토론 그리고 산학교류가 이루어졌다.
 

대우조선해양() 김정태 차장은 조선해양 구조물 주판의 Butt welding joint 수축에 관한 연구의 발표를 통하여 조선해양 분야의 용접수축에 대한 대응 기술을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포럼의 최우수 논문상은 전진성 대학원생(경상대학교) 그리고 우수상에는 이병용 차장(대우조선해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간 포럼의 발전에 기여한 쏠라이앤에스() 한광현 대표이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조직위원장인 한국폴리텍대학의 서창명 교수는 냉열기술포럼은 산업현장과 대학에서의 연구 기능을 결합하여 실용적인 기술개발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며, 특히 기업과 대학에서의 자유롭게 참여하고 토론하기 위하여 토요일에 개최하였다고 하였다. 냉열기술포럼이 산업과 대학의 연결고리로서의 더욱 큰 역할을 하길 기대된다.
정한식 소장은 공동 연구, 연수, 학술행사 공동 주최, 상호 기기 공동이용 등에 대한 폭넓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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