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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2013통영바다미술제”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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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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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통영문학제, 통영연극제에 이은 ‘2013통영바다미술제란 이름을 달고 지난 24일 새로운 미술축제가 막을 올렸다.
 

통영을 예향이라 함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것이지만 예향통영이란 말에 누구도 반론하는 이 또한 없다. 그것은 모든 장르에서 고르게 이 시대와 이 나라를 아우르는 예술인들이 배출된 것에서 기인한다고 하겠다.
 

통영에는 수많은 문인과 음악인 공예가 등이 있겠지만, 미술 분야 또한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천재들을 배출했다.
 

통영 최초의 서양화가 김용주를 필두로 이태규, 김형근, 이한우 화백으로 이어지는 한국 현대미술의 기둥들을 배출하며 대를 이어오고 있고, 거지처럼 떠돌든 천재 화가 이중섭을 알아본 뛰어난 예술적 시각이 있었고, 그의 천재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가다운 너그러움까지 지닌 곳이다.
 

그럼에도 통영미술은 내세울 만한 미술행사가 없었다. 음악제, 문학제, 연극제, 등과 어깨를 맞추지 못하고, 통영예술제 속에 지역 미술인들의 작은 축제로 머물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겨왔던 미술인들과 통영예총이 발벗고나서 24‘2013통영바다미술제를 출범시켰다.
 

바다미술제란 타이틀답게 동해·서해·남해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의 미협회원들과 지역 아마추어 미술동호인들에게도 자리를 할애하는 바로 나눔의 미술축제다.
 

24일 통영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1945년 청마 유치환 선생을 필두로 결성되었던 통영문화협회의 미술분과를 맡아 수많은 후학을 길러낸 김용주 화백의 추모식을 시작으로 전국해양도시 작가 초대전과 통영미술협회전 그리고 통영지역미술단체 초대전이 남망갤러리와 제2청사 해미당그리고 시민문화회관 대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특히 전국해양도시 작가전에는 78명의 화가가 참석 규모나 작품의 완성도면에서 전국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김홍종 통영예총회장은 개막 인사에서 지역미술인과의 상호 소통, 교류를 통한 전시회로 통영미술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리 생각한다. 이 행사를 통해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통영미술의 수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임철수 통영미술협회장은 이번 미술제가 각 지역 미술문화의 다양한 활성화와 상호 교류의 발판이 되었으면 하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예향 통영으로 승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사했다.
 

2013통영바다미술제의 탄생으로 통영은 이제 명실공히 예향의 입지에 걸맞은 문화예술행사의 보고로 자리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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