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용남면사무소 일일병원으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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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0-14 18:23
작성일 13-10-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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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토) 용남면사무소(면장 정성근)가 일일병원으로 깜짝 변신 했다. 국립경상대학교병원 의료진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용남면 사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진료에는 경상대학교병원 내과, 류마티스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예방의학과, 약국, 간호부,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포함 총 40여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였다.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측정 및 소변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를 거쳐 과별 진료와 시술 후 약 처방, 영양제 주사 투여가 이루어졌으며, 자원봉사자들에 의한 한방 뜸과 이·미용봉사가 함께 이루어져 현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료진료는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 특히 굴 작업을 많이 하는 지역민들의 건강현황조사 및 골관절 질환에 대한 예방과 조기진료를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총 250여명의 주민이 진료혜택을 받았다.
한편, 용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어창호)에서는 행사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접수진행 등을 돕고, 의료봉사를 펼친 경상대학교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고마움의 인사로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진료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빵과 우유를 제공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더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