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어의도 지구 광역상수도 통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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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1-13 18:48
작성일 13-11-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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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1월 13일(수) 오후 2시 30분 용남면 어의도에서 도서지역(어의도 지구) 식수원 개발사업의 통수식을 가졌다.
이날 통수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강혜원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서원열 통영수협장, 송봉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백흥기 한국수자원공사 통영수도관리단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의도와 수도마을의 광역상수도 공급을 축하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어의도 지구 식수원 개발사업이 오늘 통수를 하게 되어 선박 운반급수로 생활용수를 공급받은 어의도와 수도의 식수난이 말끔히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강혜원 시의회 부의장은 “오늘 이 뜻 깊은 통수식을 계기로 이곳 어의도 그리고 수도, 지도가 발전되고 우리 통영이 더욱 잘살고 풍요로운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섬마을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은 2004년 산양읍 곤리도를 시작으로 5개 읍・면 18개 도서에 316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오늘 광역상수도 통수로 어의도와 수도주민 100여명이 수돗물의 혜택을 보게 되었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2025년까지 한산면 죽도 외 5개 도서에 58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만성적인 용수부족을 해소하고 보다 더 많은 섬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