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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욕지면 두미임도 연결 완공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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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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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 두미도 일주도로가 개통됐다. 그동안 욕지면 두민도 주민의 숙원 사업이던 일주도로가 16일 북구마을에서 연결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역사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김윤근 도의원, 문성덕 시의원, 서국현 시의원, 경남도 전영경 환경산림국장, 산림조합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정남훈 차장, 정평익 두미리통합개발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해 두미임도 완공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임도가 개설되기 전 남구마을과, 청석·대판마을까지 생필품 운반을 하려면 배편을 이용하거나 산길을 따라 지게를 지지 않으면 가지 못하는 가깝고도 먼 마을이었지만, 두미임도가 완공됨에 따라 섬의 머리와 꼬리가 맞닿게 되는 진정한 하나의 섬이 된 것이다.
 

두미임도 개설사업은 잘 보존된 두미도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보호함은 물론 마을과 마을을 잇는 육상 연결로 확보를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총 연장은 9.29km2007년부터 2013년까지 총 7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사업비는 국비 12, 도비 3, 시비 3억 원으로 총 18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날 고향을 찾은 많은 출향인들은 임도를 걸으면서 고향의 정취를 느꼈다. 한 출향인은 내 고향 두미도에 임도가 개설되고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정말 꿈만 같다.”며 감격해 하였다.
 

박희근 통영시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 임도를 통해 효율적인 산림경영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임도를 유지·관리하여 견실한 임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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