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통영시 장은희氏,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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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2-04 11:05
작성일 13-12-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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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희(68년생. 북신동)씨가 “제5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섬김상 부문을 수상해 화제다.
통영출신 최초로 손순자효부상을 받게 된 장은희씨는 1988년 결혼 후 지금까지 본인도 양쪽 무릎장애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장애인인 남편과 거동이 불편한 양모를 위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25년간 헌신 ․ 봉양하여 이날 행사에서 상금 200만원과 함께 12월 3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섬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손순자효부상’은 재일교포 박용진 씨의 후원과 요청으로 우리시대의 사랑이 넘치는 가족-며느리 모델을 개발, 부모님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한며느리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가족공동체성을 회복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고자 만들어졌으며, 2009년부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전국에서 5명씩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