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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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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2-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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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 개최
35일부터 321일까지 17일간
 

 

 
 
1진의장경기1.JPG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변석화)이 주최하고,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통영시축구협회(회장 김홍규)가 주관하는 50회 전국 춘계 대학축구연맹전이 오는 35일부터 321일까지 17일간 통영공설운동장과 통영산양스포츠파크를 비롯한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연세대, 고려대 등을 비롯하여 한국대학축구연맹에 등록되어 있는 전국의 73개 대학 중 2개의 자격 미충족 팀을 제외한 71개 팀 전원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당초 64개팀 참가 16일간의 대회일정이 계획되었으나, 전 대학팀이 참가함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하루 늘어난 17일간으로 확정되었으며, 대회 역사상 최초로 전국의 대학팀 전원이 참가하는 최다팀 출전대회로서 흥미롭고 다채로운 경기가 기대된다.
본 대회 주경기장으로는 통영공설운동장 1개 구장, 통영산양스포츠파크 6개 구장이며, 우천 시에는 평림AB 인조구장을 대체구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35일 낮 1245분 관동대학교와 건국대학교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17일간의 여정을 거쳐 321일 오후 1시에 KBS방송에 생중계되는 결승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며, 개막경기와 결승경기 모두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 개최가 우리시에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는 약25억 원으로 추정되며(근거:통영시축구협회 추산), 1개팀당 평균 40명의 선수 및 스텝과 약20여명의 학부형들이 통영을 동반 방문함으로써 총 4,600여명의 인원이 대회 이틀 전부터 예선전 기간까지(9일간)는 전 대학팀이 통영에 상주하여 비수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시에서는 숙박·음식·목욕업주들에게 친절 및 청결, 제값받기 계도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회기간 중 승용차 이용자제와 환경정비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선수와 대회관계자들이 통영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통영 대회에 전국의 대학팀 전원이 참가한 것은 그동안 통영시가 통영산양스포츠파크, 평림통영생활체육공원 등 각종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쓴 부단한 노력의 결과이며, 살기 좋은 도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여 최근에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스포츠인들도 찾고 싶고, 각종 대회를 치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한 덕분일 것이라고 전했다.
 
50회 전국대학축구대회 경기일정표
경기일자
순서
시간
대 진 팀
장소
경기결과
 

3/5
()
 
 
 

1
11:00
광주대 : 예원예술대
공설운동장
 
2
12:45
관동대 : 건국대
개막전
3
14:30
성균관대 : 전주대
 
4
11:00
호남대 : 상지대
산양천연A
 
5
12:45
부경대 : 명지대
 
6
14:30
중앙대 : 용인대
 
7
11:00
영남대 : 남부대
산양천연B
 
8
12:45
대구대 : 광운대
 
9
14:30
우석대 : 한남대
 
10
12:45
초당대 : 경주대
산양천연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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