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혼탁선거 극치’란 오명을 만든 김동진 후보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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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5-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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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선거 극치’란 오명을 만든 김동진 후보는 사퇴하라
진의장 후보 엄정수사 요청 및 후보직 사퇴 촉구
진의장 후보 측이 김동진 후보의 거짓말과 돈봉투 사건과 여러 가지 비도덕성 등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의장 후보 측은 “선거전에 임하는 김동진 후보의 거짓말투성이 언행을 볼 때 과연 이 사람이 또 다시 통영시장이 될 후보자격이나 있는 지에 대한 깊은 회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진 후보 측은 “김동진 후보는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소위 ‘돈 봉투 사건’이라는 것을 일으켜 선관위에 고발된 것을 시작으로, 모 신문기자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혼탁선거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지난 4월 16일 오전, 김동진 후보가 모 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나오면서 어떤 사람에게 “10만원 열장 들었다”고 하며 돈 봉투를 건넨 것이 목격되어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되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자신이 돈 봉투를 준 것에 대해 부산에서 온 기자에게 케이블카 탑승권 2매를 주었다고 변명한 바 있고 이 봉투를 받은 사람은 통영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밝혀졌다는 보도가 있다는데 왜 거짓말을 했는가?”며 꼬집었다.
또한 “케이블카 탑승권은 금품이다. 도대체 시장 재임동안 얼마나 많은 탑승권을 가져와 돌린 것인가? 이것은 공직선거법상 상시 기부행위금지 조항에 저촉되지 않는가?”며 비판했다.
더군다나 “최초 사실보도를 한 서 모 기자가 김 후보에게 사과하지도 않았는데 사과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느냐며 두 번째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 모 기자는 김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하는데 김 후보 측근이 그 기자를 회유하여 고소취하를 받기위해 수백만 원의 금품을 제공함으로써 또 다시 경남도선관위 및 검찰에 고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 돈 봉투 전달자로 알려져 있는 김동진 후보의 측근 김용일 씨는 현재 통영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이 상임부회장을 김동진 시장이 임명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러한 사람을 김동진 후보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으며 만약 김 후보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이는 세 번째 거짓말이 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김동진 후보는 김용일 씨에게 고통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솔직히 양심선언을 하고 시장후보를 사퇴하는 것이 인간된 도리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시민들은 지금 김동진 후보가 이번 사건이 자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실소를 금치 못하며 이 사건의 조사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경찰에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진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은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또 거짓말과 금품이 오고 가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KNN뉴스에서 ‘통영은 혼탁선거의 극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며 이런 일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벌어졌다면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힐 일이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페어플레이가 되어야 할 선거전이 금품과 거짓말이 난무하는 난장판이 되어서는 안 되며 관계기관에서는 빠른 시간 내 엄정한 수사를 해 주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진 후보는 지난 2003년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됨으로써 통영시민의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여 보궐선거를 치러야 했다” 며 “이제 그런 악몽이 재현되어서는 안 된다. 김 후보의 당선가능성을 떠나 만약, 김 후보가 시장에 당선된 뒤 보궐선거를 하게 된다면, 그 막대한 선거 비용과 지역갈등을 김 후보가 책임질 것인가?”라며 김동진 후보가 모든 잘못을 시인하고 깨끗이 통영시장 후보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