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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마 선거구 무소속 박원순, 정상기 후호 단일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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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5-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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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선거구 무소속 박원순, 정상기 후호 단일화 선언

새누리당으로 의석을 모두 채울 것인가? 냉정한 판단을 바란다. 

6.4지방선거 유세전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의 단일화가 이어지고 있다 

통영시의회 의원 선거 마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 6번 정상기, 기호 5번 박원순 후보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두 후보는 여론조사를 단일 후보를 결정하여 공동선대위를 꾸리고 여론조사에서 밀린 후보는 선대위원장을 맡아 유권자와 통영시민들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에 임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두 후보자는 3개월 가까이 예비후보 기간을 거치면서 각자 반듯한 농사를 지어 수확의 기쁨을 기대하였으나, 새누리당 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3명의 구도로는 결실을 맺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고 분산된 공약과 힘을 하나로 모아 시민의 새 공감대를 형성하여 봉사와 섬김의 대의를 실현코자 의기투합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4년 동안 통영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새누리당 의원 일색의 정치를 보여줬다. 현재도 각 지역구 마다 새누리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통영시의회는 새누리당 의원들로 의석을 메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통영의 행정은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걸음을 걷게 될 것이 자명하고, 새누리당 의원들의 서로 밀어 주기식 의사결정이 자행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며 단일화의 명분을 들었다. 

또한 정치는 견제 세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다. 집권여당의 의원들로 의석을 채운다면 그것이 민주주의라 할 수 없을 것이며 진정으로 열심히 일할 후보가 누구인지 면밀히 따져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새로운 정치의 이상과 소신으로 봉사하겠다는 실천의지로 초심의 발로임을 거듭 밝히면서 단일화 이후에도 공동선대위를 구성해 반드시 시민 여러분께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고 호소했다. 

이번 단일화는 두 곳의 전문 리서치 회사에 의례하여 집계를 합하게 된다. 여론 조사 날짜는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밤 9시까지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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