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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호국영령의 넋 기리다. 원문 충혼탑 아래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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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6-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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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빛으로 세월을 지키시는 님들이시어
59회 현충일 맞아 1천여 시민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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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원문 충혼탑 앞에서 추념식과 3.1열사비, 해병대전적비 등을 참배하며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군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김동진 통영시장 당선자와 김만옥 통영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윤근, 천영기 도의원 당선자와 보훈관계자 및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춘 1분간 순국선열 및 전물 호국영령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육군 제8358부대 제1대대 장병들의 아홉 발의 조총이 발사되고 헌화, 분향, 추념사, 통영여자고등학교 합창단의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진 시장은 추념사에서 조윤제 육군 중령을 위시한 1330위의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14만 통영시민의 경건한 마음을 모아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그 뜨겁고 아름다운 젊음을 뒤로하고 님들이 가신 후 긴긴 세월 동안 높은 자긍심으로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견뎌 온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충심어린 위로를 드립니다.”고 추념했다.
 
보훈단체를 대표하여 이충권 전몰군경유족회장은 “64년 전 북한군의 불법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 적과 용감히 싸우다 장렬히 산화해 호국의 수호신이 된 우리 지역의 호국용사 조윤제 중령 등 1331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추모의 성전이다. 우리 모두 잘 가꾸고 다듬어 후세들을 위한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자고 당부했다.
 
통영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민중 학생이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하늘의 모서리에서를 전문 시낭송가 못지않게 낭송하여 애잔함이 흐르는 가운데 박수갈채를 받았다.
 
현충일 행사는 조국을 위해 이름 모를 골짜기와 들녘에서 포연과 함께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용사들의 거룩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66일 전국적으로 갖는 국가적인 행사다.
 
자라나는 세대와 젊은이들에게 애국심과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심어주어 그 충절과 충혼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의 번영과 도약을 다지기 위해 거행되고 있다.
 
이 같이 매년 현충일 행사가 거행되는 통영의 충혼탑 영전에는 조윤제 중령 외 1,329위의 우리지역 순국선열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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