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안전통영 실천 범시민 결의대회 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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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6-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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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통영 실천 범시민 결의대회 열러
1천여 시민 안전의식 대전환, 안전불감증 탈피 결의
통영시민 스스로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안전통영' 실천 범시민 결의대회가 24일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전 시민이 안전불감증에서 탈피하여 안전의식 대전환으로 재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초동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김동진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회 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 공무원, 재난관련 단체,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구안에서 통영소방서의 해상 인명구조 시범훈련을 실시한 후 안전대책 추진경과 보고, 안전 결의문 낭독, 대회 사·격려사, 안전구호 제창,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시연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진 시장은 “시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 안전행정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하기에 오늘 이 행사가 뜻깊다. 통영은 섬으로 드나드는 여객선과 케이블카들 안전시설에 중점으로 투자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에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인의식과 함께 노약자와 어린들을 먼저 보호하고 주변의 불안 요소들을 살펴 시행정과 함께 해소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범시민 결의대회를 위해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부서 및 읍면동 관계자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를 시민 안전의식 대전환 및 안전문화 생활화 정착을 위한 시발점으로 삼고 안전한 통영 만들기에 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