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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통영시 제17대 이동찬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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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7-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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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7대 이동찬 부시장 취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 펼치겠다.


   

경남도 공보관으로 재직했던 이동찬(57) 지방서기관이 통영시 부시장의 부임해 7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동찬 부시장은 경남도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행정가로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업무분석능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고 소속 직원들의 신임을 두텁게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취임사에서는 동료 공무원에게 믿음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통영시가 무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함은 물론 시장님의 시정철학과 의지가 담긴살고 싶은 힐링도시 품격 있는 문화시민의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900여 공직자가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신임 이동찬 부시장은 경남 창원출신으로 1976년 공직에 입문, 경남도 IT산업팀장·감사담당·환경정책담당 및 창원시 경제국장, 경남도 정책기획관실 도정연구관, 공보관 등을 역임했다.

 

<취임사>

안녕하십니까 ?

통영부시장을 맡게 된 이동찬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동진 시장님을 모시고 동료직원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대 통영부시장으로 부임을 받게 되니 1976년도 창원에서 처음 공무원을 시작하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처음이라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께서도 공감하실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우리 공직자들이 1980년대는 산업화의 역군으로, 1990년대는 민주화의 기수로, 2000년대는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공직자의 역할도 시대 조류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무엇보다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시장으로서 최우선적으로 시장님은 물론 동료 공무원에게 믿음을 드리고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통영시가 무한 발전을 하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통영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빛나는 문화유산과 한국 현대사를 빛낸 문화예술인은 물론, 수산, 관광뿐만 아니라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축복받은 도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는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습니다. 선진국 사례에서 보듯이 흥망성쇠를 거듭합니다. 일본의 관광도시 유바라라던지 미국의 자동차도시 디터로이트 등은 과거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날리던 도시였지만 지금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 중에 하나는 그 지역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 할 공직자들과도 무관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통영시는 끝없는 도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땀 흘린 노력의 산물입니다. 특히, 무엇보다 김동진 시장님께서 글로벌 비전과 탁월한 행정식견으로 통영시를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과 더불어 나아가기 위해 몇 가지 부탁과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시장님의 시정철학과 의지가 담긴 고 싶은 힐링도시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라는 시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저도, 항상 열린 마음과 격의 없는 소통과 대화로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원 여러분께서도 자기 업무분야에 대해 창의적인 사고와 항상 연구하고 탐구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업무를 추진하면서 다소 어렵고 힘들더라도 동료 간의 이해와 격려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갑시다. 

저 역시 그간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중앙부처와 도, 그리고 우리 통영시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더운 날씨에 동료직원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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