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해양과학대 정한식 학장, 태국에서 명예박사학위 받는다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 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문화/예술

지역뉴스

문화/교육 경상대 해양과학대 정한식 학장, 태국에서 명예박사학위 받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7-14 13:47

본문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정한식 학장, 태국에서 명예박사학위 받는다

-1219일 태국 왕위계승 서열 2위 마하 차크리 시린돈 공주가 직접 수여

 

-국제냉열기술학회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 창설 등으로 우호증진학문발전에 기여 

사본 -정한식학장태국공주.jpg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해양과학대학 정한식 학장이 태국 방콕에 위치한 국립 라자망갈라기술대학(RMUTS)에서 태국의 마하 차크리 시린돈(Maha Chakri Sirindhorn) 공주가 수여하는 명예박사학위를 1219일 수여받는다고 밝혔다. 라자망갈라대학은 외국인에게 처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것이다.  

정한식 학장은 국제냉열기술학회(ICCHT) 창설,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ISFT) 창설 등으로 태국 라자망갈라대학과 경상대학교 간의 우호증진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등 유기적인 관계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는다. 마하 차크리 시린돈 공주는 태국 왕위계승 서열 2인자로서 한국과 태국의 교류 협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립대학인 태국 라자망갈라대학은 1975년 직업교육원으로 설립된 후 1988년 태국 국왕에 의해 라자망갈라대학으로 명명되었으며, 실용교육을 바탕으로 방콕과 치앙마이 등 태국 전국에 9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정한식 학장은 태국은 우리나라의 625전쟁 참전국으로 우리나라를 위하여 1200여 명이 희생된 형제의 나라이다. 태국과의 교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향후 양국간 교류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는 20131월 라자망갈라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후 공동학술대회,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생 및 교직원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721~82일에는 라자망갈라대학 학생 7명이 경상대학교에서 단기연수를 한다. 730~82일에는 제3회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ISFT)을 공동개최한다.

 

Copyright © 통영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