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새누리당 제명의원 4명 성명서 발표로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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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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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명의원 4명 성명서 발표로 입장표명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일련의 상황을 알려야 한다.”

제7대 통영시의회 의장단 선거에 당의 입장을 불복했다는 이유로 제명을 통보 당한 4명의 의원이 새누리당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뜻있는 당원들의 격려와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일련의 상황 등을 알려야 한다.”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하 아래 전문을 게제한다.
제7대 통영시의회 의장단 선거와 관련한 우리의 입장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새누리당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7. 7일 제7대 통영시의회 개원 이후 의장단 선거와 관련 배신자들의 징계운운하며 연일 지역 언론을 통해 개인 실명과 생년월일까지 공개하는 반인권적이고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의 분별없는 행동과 일부 인사들이 읍·면·동 당협위원이라며 또 다시 언론을 통한 인신공격을 계속해도 당원으로서의 도리와 위치를 지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강모 의원등 5명의 의원들이 해당행위 운운하며 경남도당에 징계를 요구하고(7.15 오후 도당접수설)경남도당 등에서는 대상자 4명의 탈당설을 의식, 오늘(7.16 09:30분) 긴급히 징계위원회를 개최, 소명의 기회 등은 일체 생략한 채 즉시 제명조치 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참담한 심정을 억누를 길 없습니다.
이에 저의 의원 4명은 새누리당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뜻있는 당원들의 격려와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일련의 상황 등을 알려야 한다.”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의 입장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새누리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희 새누리당에서는 제7대 통영시의회 원구성을 위해 9명의 의원들이 수 회 논의와 토론을 거듭하였으나 각자 주장이 달라 지난 7.1일 새누리당사에서 의장 및 부의장 후보를 선출하는 자체경선을 거쳐 5명의 지지를 받은 현 의장이 의장후보로 ㅅ의원이 부의장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당일 16:00경 탈락한 ㄱ의원이 현 의장에게 “선거결과에 승복한다” 다만 당내예비경선인 만큼 경선에 참가한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원 구성을 위해 위원장 3석은 우리와 무소속에 배려해달라. 그러면 새누리당 의원과 무소속을 아우러는 균형있는 위원장 배분을 하겠다고 현의장에게 제안하고 익일 통보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현 의장은 새누리당의원들과 협의도 없이 일언지하에 제안을 거절하고 뒤로는 무소속과 야당의원을 상대로 본 의장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이중적 행태를 자행하고 새누리당 의원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며 의장 후보자로서의 리드십 발휘나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는커녕 의장 자리를 놓칠까 전전긍긍 개별 접촉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 의원은 나는 부의장이다, OO위원장이다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저희들은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당내 협의란 없는것인가, 탄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더욱 기막힌 사건은 지난 7. 7일 개원식후 의원과 의원가족 만찬장에서 현 의장은 원 구성은 잘못되었지만 위원장님께 말씀드리고 다 안고 가겠다. 저의(의장) 부덕의 소치이다. 많이 도와 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뒤로는 배신자라며 경남도당에 제명을 요구하는 이중적 행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당시 발언의 취지를 확인했더니 술이 취해 모르겠다고 합니다. 황당하지 않습니까? 최근 의장 취임 언론 인터뷰에서도 똑같은 발언을 했다는데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새누리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희들은 의장단 선출과정에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소속을 상대로 부의장 출마 권유 사실은 맹세코 없었음을 밝히면서 향후 또 다른 인신 공격적 언론 플레이에 대하여 강력 대응할 것을 천명하며 오늘로서 의장단 구성 관련 문제는 종식시키고 기초의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오늘의 이 불행한 사태는 어느 누구 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자리 욕심에 눈멀었고 이번이 아니면 못한다는 불신, 새누리당 소속 의원간의 신뢰감 상실, 이러한 사소한 문제들로 인해 파국을 자초하게 되었으며, 새누리당 의원들의 자질을 자체적으로, 공개적으로 검증받는 계기가 되었을 뿐입니다.
저희들은 지역주민들께서 지역을 위해 일하고 힐링도시 통영건설에 매진하라는 엄중한 요구를 무겁게 받아 들이면서 오늘의 사태를 계기로 더욱 정진 할 것을 약속드리며 겸허히 수용코자 합니다. 통영시민 여러분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2014. 7. 16.
통영시의회의원 김만옥 유정철 문성덕 전병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