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통영시 지방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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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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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방재정균형집행 우수기관 선정
- 도 재정인센티브 8천만원 받는다 -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안전행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 평가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로부터 표창 및 재정인센티브가 있을 계획이며 경상남도에서도 재정인센티브 8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방 예산의 상·하반기 균형 집행을 통해 예산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는 낭비와 비효율을 사전에 방지하고 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광역시, 시ㆍ도ㆍ군ㆍ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상반기 누적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전체 집행실적, 민간실집행실적, 중점 사업 실적, 목표액 규모 등 총 4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효과적인 재정 균형 집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균형집행추진단을 구성, 기획예산담당관이 계획 수립과 집행 점검을 총괄하며 자금집행, 자금지원, 분야별 사업추진 계획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 주요사업과 주민불편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5억 원 이상 주요사업 관리카드를 만들어 집행 실적을 집중 관리하였다.
아울러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급입찰, 적격심사 기간 단축, 소액 수의계약 활용 등 재정 균형 집행 촉진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다각도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 상반기 목표액 1,541억원의 103.68%인 1,597억 원을 집행해 당초 목표액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경상남도로부터 평가결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돼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이동찬 부시장은 "균형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며 "하반기 재정집행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연말 몰아쓰기 관행 등 낭비요인과 비효율을 사전 차단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건실한 재정을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