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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추석 맞아 북한이탈주민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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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8-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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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고향을 만났습니다. 통영입니다.

추석 맞아 북한이탈주민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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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6일 제2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통영시협의회(회장 모경책), 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 한국가스공사 통영시기지본부 (본부장 김동수), 통영종합사회복지회관공동으로 2014년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 58세대에 위문품 5884만원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오늘 위문품은 통영시에서는 냄비, 누비가방, 생활용품을 준비하고 민주평통 및 가스공사 에서는 전통시장 5만 원권 상품권으로 준비하였으며 통영경찰서와 통영종합복지관에서는 행사 진행에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오늘행사는 그 동안 관행적으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위문품을 전달함에 따른 북한이탈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기관단체에서 공동으로 위로격려를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여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우리 고장에서 잘 적응하여 어울려서 통영시민으로 살기를 바라며, 살아가는 데 있어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주고 함께 사랑을 나누고 살다 보면, 살고 싶어지고, 우리시가 제2의 고향이 되어 당당한 통영시민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김○○(광도면 거주, 41)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데 있어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 오늘 시장님을 만나 더욱 반갑고 소통이 되는 듯하다고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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