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통영RCE 7기 브릿지 투 더 월드, 58개팀 290명 참여
페이지 정보
작성일 14-09-01 10:17
본문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의식주”
통영RCE 7기 브릿지 투 더 월드, 58개팀 290명 중고등학생 참여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은 지난 8월 30일 토요일 “2014 브릿지 투 더 월드(Bridege to the World)”에 관내 전 고등학교와 8개 중학교의 58개팀 참가자 290명과 학교별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의식주 찾기”라는 주제로 7년째 문을 열었다.
통영시인재육성기금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인 브릿지 투 더 월드에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보다 폭넓게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올 해부터는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이 학교별 팀을 구성하고 학교를 대표해 참가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강의와 4개월간의 교육일정에 대해 안내, 탐구 주제 만들기로 구성되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입고, 먹고, 생활하는 공간의,식,주)이 지속가능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5인 1조의 팀별 세부 질문을 만들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충무고등학교 2학년 유가현 학생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내 주변의 의, 식, 주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였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교육 후 각 학교별 브릿지 투 더 월드에 참가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자율동아리를 구성하여 학교 내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 질 계획이다. 그 결과 11월 국내탐방에 5개팀, 해외탐방에 5개팀을 선발하여 내년 1월 중 탐방 및 후속활동을 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ESD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통영RCE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인 브릿지 투 더 월드는 지난 2008년에 시작하여 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16개 해외 RCE 도시와 국내 19개 도시에서 통영 청소년들이 탐방활동을 펼쳤으며 유엔 10년 한마당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하는 등 국내외 우수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브릿지 투 더 월드 7기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은 브릿지 투 더 월드 홈페이지(http://btw.rc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