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천영기 도의원,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공급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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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9-19 10:47
작성일 14-09-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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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도의원,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공급 확대 촉구
홍준표 지사, 통영 도시가스 보급률 90%정도 확대 약속
현재 28%에 불과한 통영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9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18일 제32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천영기 도의원(새누리당 통영2)이 홍준표 도지사를 상대로 통영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 촉구하는 강도 높은 도정질문을 벌렸고 홍준표 도지사는 90%까지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천영기 도의원은 “도시가스생산기지 같은 위험시설을 안고 사는 통영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도시가스 공급 십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시가스 보급률이 28%(2013년 기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다른 시군의 보급률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2015년까지 통영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28%에서 55%까지 확대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별도의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는데 전혀 진척이 안 되고 있다. 도지사께서는 어떤 지시를 하셨냐?” 라고 추궁했다.
이에 홍준표 지사는 “통영의 보급률이 그렇게 저조한지 몰랐으며, 통영에 생산기지가 있기 때문에 도시가스 보급률이 90%정도는 되어야 한다”며, “통영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홍준표 도지사는 “경남에너지 사장과 별도로 만나 협의 하겠으며” “통영부터 도시가스 보급률을 올리라고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