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제2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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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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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대히 개최
통영시문화상 및 유공자표창, 명예시민증 수여
올해로 20돌을 맞는 통영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1,000여 명의 시민과 대외 축하객이 운집한 가운데 1일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시장과 고동주 전시장,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과 견양각지의 통영향우회 그리고 자매도시인 여수시 이승옥 부시장이 참석 통영시민의 날을 자축했다.
식전행사로 퓨전재즈 강윤미 재즈콰르텟과 통영출신 성악가 바리톤 김종홍 교수의 공연에 이어 향토 사랑과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 해온 재외향인과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34명의 시민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특히 향토문화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풍해문화재단 이철성 이사장에게 통영시문화상이 수여됐다. 이철성 이사장은 1931 통영시 항남동에서 태어나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했으며 2006년 풍해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각종 장학사업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온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올해의 명예시민으로는 중국 순화호텔그룹 런씽번 회장과 청향각 허치앙 사장이 선정됐다. 이들은 중국바이어 통영초청 행사 등 통영수산물의 중국진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과 중국내 통영굴 홍보 광고판 설치는 물론 북경시에 통영굴 전문식당을 오픈하여 통영굴 소비촉진을 휘한 교두보를 마련한 공으로 통영명예시민증서를 받았다.
김동진 시장은 개막 인사에서 “스무 번째 시민의 날을 맞이한 오늘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원대한 포부와 희망을 위해 우리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매진합시다.
힘든 고비마다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빛나는 역사’, ‘희망의 미래 통영’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동참을 바라며 이 뜻 깊은 시민의 날을 기리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둔 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 ”고 역설했다.
축사에 나선 이승옥 부시장은 “통영과 여수는 형제의 정으로 자매의 끈으로 동반상조 해 왔다. 통영이 남해안 중심도시 청정 녹색도시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영원히 우정을 다져 나가자.”며 축하했다.
통영의 지명은 삼도수군통제영에 비롯되었으며 1895년 통제영 폐영 이후, 1900년에 고성군으로부터 독립하여 진남군으로 창군하고 다시 1909년 용남군으로, 1914년 거제군을 통합하여 통영군으로 개칭되었다.
1931년 통영면이 통영읍으로 승격 되었으며, 1953년 거제군이 통영군에서 분리되고 1955년 통영읍이 충무시로 승격됨으로써 충무시와 통영군으로 나뉘었다가 1995년 1월 1일 자로 40년 만에 도농복합형의 통영시로 다시 통합 출범하여 올해로 19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면적은 239.22 ㎢로써 그 중 임야가 65퍼센트이며 44개의 유인도서를 포함한 보석같이 아름다운 570개의 섬이 있어 일반 도시와는 다르게 도서, 농촌 , 도시행정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현재 인구는 13만 9천 4백 명으로 행정구역은 1읍 6면 8개동이며 행정조직은 3국, 2직속기관, 2담당관, 22과, 사업소, 공무원은 806명이며 재정규모는 4,731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