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조선소 채용에 떨어진 20대 연쇄 방화. CCTV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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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3-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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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협력업체의 채용면접에 떨어지자 홧김에 차량과 버스대기실 등에 3차례나 불을 지른 A씨(27세)가 통영경찰에 붙잡혀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됐다.
A씨는 지난 6일 통영의 한 조선소 협력업체 채용 면접에서 떨어지자 홧김에 오후 3시경 조선소 본관 부근 주차장에서 세워진 그랜저 승용차와 통근버스 승객 대기실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4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히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달 25일 오후 1시경 같은 조선소 본관 앞 임야에 불을 질러 소나무 등 임야 100제곱미터 규모를 태워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도 받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화재 현장 주변 CCTV 및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A씨가 사건당일 조선소 협력업체 채용 면접에 응시하였다가 떨어진 사실을 확인하여 지난 26일 11시 30분경 다른 협력업체 취업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받고 있던 피의자를 검거했다.
통영경찰서는 검거된 피의자 상대로 추가범행 사실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