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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통영시 재정건전화의 초석“계약심사제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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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1-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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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정건전화의 초석계약심사제도운영

- 2014년 계약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 1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 거양 -

 

통영시는 2014년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하여 1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사업발주 이전에 사전 심사하는 제도로써 원가 산정, 공법선정, 이중계상, 공종누락 여부에 대한 설계내역을 심사검토하여 효율적인 재정운영 및 시공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되었다.

통영시는 2014년 본청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에서 심사 요청한 공사·용역·물품 등 440, 434억 원에 대한 자체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현장여건과 부합되지 않는 비경제적 공법적용, 과다설계 및 도면과 상이한 수량과다 산출 등이 지적되었다.

이에 따라 비현실적인 인력품적용은 장비조합품으로 조정하고, 적정성이 결여된 견적단가는 건설공사표준품셈의 유사공종으로 대체함으로써 당초 설계금액 대비 2.43%에 해당하는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연도별로는 201222.4억 원(3.86%), 201322.5억 원(4.46%) 201410억 원(2.43%)으로 절감액 하향 추세를 보이고 지적 건수도 감소되어 본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되어지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계약심사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원가산정 오류를 줄여나가는 한편 심사기법의 전문화를 통하여 적정원가 산출 및 견실시공

유도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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