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통영시바둑협회 제2대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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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1-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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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바둑협회 제2대 이·취임식 개최
경남바둑 최강자의 자존심 이어가겠다.
2007년 창립 이래 경남바둑계를 휩쓸고 있는 통영시 바둑협회가 조광현 1대회장에서 김하균 2대 회장으로 이어지는 이·취임식을 23일 해피데이 7층 장미홀에서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통영시 바둑협회 이사 및 가족 50여명과 경남 일대의 바둑인과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 새롭게 도약하는 통영시바둑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자축했다.
제 2대 김하균 회장은 현재 부경대학교 경영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페이스대학교 대학원 경영정보 박사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의원으로도 활동했다.
김하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둑은 가장 진솔하고 정직한 승부를 내는 경기다. 그러므로 바둑에 취미를 가진 사람은 악인이 없고 정직한 삶이 몸에 배여 있다. 정직하게 전 회원들과 소통하며 통영바둑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 바둑협회는 2007년 9월 18일 해피데이 컨베션센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초대회장으로 조광현 1대 회장을 추대했다. 이후 10월 통영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승인을 받았으며 이듬해인 2008년 제3회 경상남도지사에 첫 출전하여 우승의 쾌거를 얻었다.
2009년 10월 제1회 강문철배 시민바둑대회를 개최했으며 제4회 경남도지사배에서 단체부 준우승과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48회부터 50회까지 도민체전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2011년 제1회 경남협회장기 바둑대회를 통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고, 경남은행장배 직장단체전에서 준우승하는 등 경남바둑 최강자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