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홍준포 경남도지사 통영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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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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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통영시 초도순방
야구장마무리 공사비용 10억, 도시계획도로개설 15억 지원약속
경남 18개 시·군 순방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일 최구식 행정부지사와 행정국장과 경제통상부국장 등 7명의 실국장들을 대동하고 오전 통영시를 찾았다.
오후 1시30분 통영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도지사와의 면담에는 김동진 시장과 김윤근 도의회 의장과 강혜원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통영시 각 실과장, 관변단체장과 여성단체장, 마을 이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면담에는 통영시의 주요현안과 주요사업추진 상황을 도지사에게 보고하고 지원을 부탁하는 형식과 참석자에게 도지사에게 직접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인사에서 “빚은 내어서 빚을 갚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공기업 구조를 개혁하고 부채 없는 도정을 만들기 위해 지방세를 발행하지 않는 예산편성으로 채무를 갚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경남 미래 50년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으며 통영을 해양바이오 산업 전초기지로 삼을 것이며 남부내륙철도가 조기 개통 될 수 있도록 혼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현안 보고에 나선 이동찬 통영시부시장은 “통영시는 테마가 있는 관광섬 개발을 위해 7개 도서(봉도, 남도, 내초도, 수우도, 용초도, 상·하죽도, 송도)에 968억 원의 사업비로 자연치유, 창작예술, 모험체험, 역사유적, 해양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섬으로 개발하려 한다”고 보고하며 경남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홍지사는 “이 사업은 자칫하면 부동산투기업자에게 대부분의 이익이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되며 통영시가 사업 전반에 주축이 되는 조건하에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통영야구장조성 마무리 사업비 10억과 도시계획도로개설을 위한 재정지원금 15억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으나 해방교에서 도천테마파크간 음악의 거리 조성사업비 지원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검토해 보겠다며 지원에 대한 대답을 보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