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교도소 출소 보름 만에 다시 필로폰 투약 재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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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3-03-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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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출소한 지 보름 만에 모텔 등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B씨(44세)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통영경찰에 덜미를 잡혀 또 다시 구속됐다.
B씨는 지난 23일 밤 9시경 통영의 A 모텔에서 메스암페타민(속칭 필로폰) 0.03그램을 생수에 희석하여 1회용 주사기를 이용, 투약하 등 모델을 돌아다닌 여러 차례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사건당일 B씨가 필로폰을 투약하여 환각 상태에서 경찰에 자수하였고 마약류 반응검사(간이시약)에서 양성반응으로 나타나 지난. 24. 오전 긴급체포하였으며 피의자의 소변을 감정 의뢰한 결과도 양성반응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B씨는 지난 3월 8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출소한 이후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다가 3월 23일 고성군 시외버스터미널 앞 공중전화박스에서 우연히 필로폰을 습득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경찰은 마약을 구입한 경로 등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불법 마약류범죄 확산 차단을 위해 투약자에게 치료 및 재활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4월 1부터 6월 30까지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