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경남 고성 모 어린이집 원생 학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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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3-06 12:11
작성일 15-03-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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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모 어린이집서도 원생 학대 의혹
24살 여교사 A씨 등 보육 교사 7명을 불구속 입건

경남 고성군의 공립 어린이집에서 상습적인 신체적, 정서적 학대행위가 있던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나타났다.
고성 경찰이 CCTV 영상을 아동학대인지 아동전문기관에 판정을 의뢰한 결과 보육교사가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식판에 담아 원생에게 먹도록 하거나 또 다른 원생에게 꿀밤을 때리는가 하면 1∼2분 정도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장면 등이 확인됐다.
고성 고성경찰서는 원생들을 수십 차례 학대한 혐의로 24살 여교사 A씨 등 보육 교사 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원장인 39살 여성 B씨도 입건했으며 보육교사들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책 모서리로 아동의 손 부위를 때리는 등 모두 72차례에 걸쳐 26명의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