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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을미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향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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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4-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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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향사 봉행

김명일 통영경찰서장 아헌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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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충무공의 넋을 기리는 통영 충렬사 을미는 첫 향사인 춘계향사가 1일 오전 충렬사 사원과 이사, 선무원종공신 후손과 충렬초증학교 학생 등 50여 명과 함께 봉행했다.

춘계향사에는 통영경찰서 김명일 서장이 초헌관으로 김두탁 농협통영시지부장 아헌관을, 덕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시기용 감사가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 역시 어김없이 전통유교 법식에 따라 진설·점시를 시작으로 폐백을 신위 전에 올리는 초헌관의 전폐례(奠幣禮)에 이어 향사의 주인공인 초헌관이 신위 전에 술잔을 올리는 의식인 초헌례가 행해지고 이어 아헌관이 신위 전에 술잔을 올리는 아헌례, 그리고 종헌례가 이어지고 음복례(飮福禮)와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望療禮)순으로 진행됐다.

통영 충렬사는 임진왜란이 끝난 후, 다시는 왜적의 재침이 없도록 선조 39년 이운룡 통제사(7)가 왕명에 의해 충무공과 휘하 장수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조선 삼도수군통제영의 영구기지를 두룡포(현 통영)에 건설(1604)하면서 장군의 영령을 단독배향(한분만 모심)하고, 역대 통제사가 국사(國祀 : 나라제사)를 왕명으로 지은(1606)사당이다.

1865년 서원철폐령 때에도 이충무공 사당 가운데 유일하게 제외, 존속시켜 유일한 법통사당으로 1945년 광복을 맞아 이승만 대통령,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을 필두로 많은 광복지사들이 환국 참배하여 건국의 결의를 다지고,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치국의 염원을 남긴 유서 깊은 사당이다.

통영충렬사(사적 제3-236)는 춘계향사와 추계향사, 428일 공 탄신제, 119일 기신제, 한산대첩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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