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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조선 남해군 앞바다 죽은 밍크고래 1마리 정치망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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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4-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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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앞바다 죽은 밍크고래 1마리 발견

3(150415)남해군 앞바다 죽은 밍크고래 1마리 발견(사진3).JPG


15일 새벽 615분경 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리 노도 남방 0.4마일 해상의 정치망어장에서 바다의 로또인 밍크고래 1마리가 잡혔다.

이날 경남 남해군 상주면 거주 정 모 씨(62년생, )는 자신의 정치망어장 양망 작업 중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하여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이 고래는 길이 340, 몸통둘레 170, 무게 2톤의 밍크 고래로 통영해경은 작살류 등 불법 포획 흔적 등의 확인 결과 특이점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하였다.

또한 유통증명서를 받은 정 모씨는 혼획된 고래를 남해군 미조수협에서 위판하였으며 약 800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밍크고래 포획은 위법한 행위(수산업법 의거 3년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벌금)이며, 그물에 걸려 포획 된 고래는 반드시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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