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승용차에 남녀 추정 유골 나와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 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문화/예술

지역뉴스

사회/경제 바다에 빠진 승용차에 남녀 추정 유골 나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6-15 11:09

본문

 

바다에 빠진 승용차에 남녀 추정 유골 나와

수월리 방파제 준설 작업중 세피아 승용차 발견

 

3(150615)바다 승용차 남녀 추정 유골 발견 사진2.jpg

지난 14일 오후 6시경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 해상에서 오래전에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를 인양했는데 이 승용차 안에는 남녀로 추정되는 백골화 상태 유골이 발견되어 통영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이 자동차는 도산면 수월리 수월항 방파제 30m 해상 준설 작업 중 수중에 승용차를 발견하여 승용차를 준설바지선으로 인양하였으나, 차량 내부에 사람 유골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어 방파제 공사현장소장인 황 모씨가 통영해경으로 신고하면서 발견되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차량 내부 현장조사 실시하였으며, 남녀로 추정되는 백골화 상태 유골(대퇴골, 경골 등) 일부와 구두 등 개인 소지품 일부가 확인되었다.

또한, 인양된 승용차는 기아자동차에서 출고된 세피아차량으로 외부 해조류 부착 등 훼손이 심한상태이며 번호판은 탈락 되어있는 상태였다.

인양된 사체 2구는 통영 인근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하였으며, 통영해경은 발견된 유골의 DNA검사 등 과학수사를 통해 신원확인 및 사고경위를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통영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